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 강화 내용 정부 발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첫 확진 발생과 더불어 2021년 12월 0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확진자 5,266명이 집계되었다.

 

 

2021년 12월 02일 00시 기준으로 전일대비 사망자는 47명, 확진자는 5,266명으로 서울은 2,268명, 경기도 1,495명이 발생하였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강화에 의견들이 높아지고 있다.

 

2021년12월02일 코로나 전국 현황
2021년 12월 02일 00시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

▶ (인구 10만명 초과) 인구 10만명 당 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 4명 이상으로 전국 2,000명 이상

▶ (인구 10만명 초과) 지역 내 주간 총 환자 수 20명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변경될시 식당·카페 (50㎡ 이상)는 21시 이후 포방 배달만 허용됩니다.

 

예외적으로 예방접동 완료자를 추가하는 경우 18시 이후 4인까지 사적모임 가능하다. 또한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도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2021년12월02일 코로나 전국 현황
2021년 12월 02일 00시 기준

 

다만 정부는 4단계로 바로 발표하기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수도권 사적 모임 규모 축소, 식당, 카페 미접종자 인원 축소 등 거리두기 조치는 21년 12월 03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증가하는 확진자에 대비하기 위해서 올바른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그리고 거리두기 실천이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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